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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지원 ‘굿모닝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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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체계 구축 등 25개 사업 추진


서울 성동구가 지난 15일 개최한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에서 정원오(맨 앞줄 가운데) 성동구청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굿모닝 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의 1인가구는 총 5만 8154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43.6%를 차지한다. 2021년에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올해는 굿모닝 프로젝트를 통해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5개 분야는 ▲위기가구 상시 발굴체계 구축·운영 ▲스마트돌봄으로 위기 상황 예방 강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인적 안전망 확충 ▲맞춤형 통합서비스 강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인식확산 및 홍보 등이다.

먼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발굴 전담 인력 ‘촘촘발굴단’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한다. 이외에도 동별로 구성된 다양한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한 안부확인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발굴된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경제적 위기가구를 위해 긴급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돌봄SOS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더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3-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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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