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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쌤’ 멘토 만들어 준다…관악, 9일까지 참여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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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서울대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서울대 ‘쌤(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참여기관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쌤 멘토링’은 지역 초교 3학년부터 고교 2학년 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서울대 학생들이 멘토가 돼 지역 학교 및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습지도 및 진로 상담 등을 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총 32개 초중고와 46개 지역아동센터의 총 999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대인관계 발달 등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 1학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서울대 학생 멘토 40명이 초중고생 120명을 대상으로 회당 2시간씩 총 20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멘토 1명당 지도하는 멘티를 2~3명 소수 정예로 구성해 멘토링의 질을 높이고, 멘티의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능력 향상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는 9일 오후 5시까지 쌤 멘토링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되며, 매칭 결과는 22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서울대 쌤 멘토링을 통해 학습 동기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3-03-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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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