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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대상 동행 사업


서울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야간에 우범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여성과 청소년들이 심야 시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 귀가 스카우트’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 대원들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을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집 앞까지 동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3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영등포구청역, 신길역, 대림역 등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범죄 취약계층의 귀가를 돕고 유흥업소나 골목길 등의 우범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예약 시스템인 서울시 ‘안심이’ 애플리케이션이 개선되면서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밤 12시, 화~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다.


이두걸 기자
2023-03-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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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