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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출범 5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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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 오후 3시 다락원체육공원서 본선
오언석 구청장 “6년 만의 전국노래자랑 뜻깊어”


0509 문화체육과(권미주) 전국노래자랑 포스터(A2)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6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 도봉구 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본선 공개 녹화는 다음 달 10일 오후 3시 다락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방송인 김신영이 진행하며 초대 가수 박상철, 배일호, 김수찬, 이혜리 등이 출연한다.

예심은 다음 달 8일 오후 1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1·2차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10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4개 동주민센터나 도봉구 문화체육과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내도 된다.

도봉구민과 도봉구에서 근무하는 사업자·직장인, 도봉구 소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가 출범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6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을 도봉구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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