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춘곤 서울시의원 “대형 화재 후 전면 교체 중인 방음터널 안전 최우선 할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방음터널 방음판 전면 교체 계획 7월 초 윤곽
강화유리, 연소에는 강하나 진동과 충격에 약한 특성 검토 중


지난 20일 제319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안전총괄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총괄실장에게 질의하는 김춘곤 의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20일 제319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안전총괄실 업무보고에서 전국적으로 교체하고 있는 방음터널의 진행 상황에 관해 묻고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음터널 관리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이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24년 2월까지 전면 교체 중인 방음판의 추진 현황을 질의했고 안전총괄실장은 교체를 위한 방음판 재질의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7월 초 재질이 결정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의 연소 특성상 교체 재질로 논의되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도 연소 지연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인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강화유리가 최선의 재료가 아니냐는 물음에 강화유리도 충격이나 진동이 있는 장소에는 탈락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방음벽의 크기, 설치 위치, 교통 통행량에 따라 전문가들이 재질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다고 안전총괄실장이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방음벽 재질 선정에 대한 6월 말 최종 전문가 회의를 마치고 대략적인 계획이 마련될 때 추가적인 보고를 해 달라고 요청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재질을 자세히 검토해서 적용하라고 당부했다.

방음터널에 사용되는 방음판의 재질은 화재에 가장 취약한 폴리메타크릴산 메틸(PMMA, 인화점 280도, 비중 1.18), 폴리카보네이트(PC, 인화점 450도, 비중 1.2), 강화유리(불연소, 비중 2.5)가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