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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65대 수용 공영 주차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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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오른쪽 여덟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과 주민들이 지난 7일 사당동 공영주차장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공영주차장 2곳이 동시에 문을 연다.

구는 사당동 1042-22(40면)과 사당동 1044-15(25면) 일대 2곳에 6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1·2호를 조성하고 지난 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토지 소유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무상사용 조건으로 토지주에게 재산세 면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며 요금은 5분당 400원이다. 특히, 인근 지역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점포 이용자는 최대 1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주택가 밀집 지역인 노량진동 310-65와 사당동 1048-39에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공유센서도 설치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점포 이용자에게 무료 주차를 제공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07-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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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