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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안에 ‘쏙’… 양천, 구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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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프로필 만들어 소식 전달

서울 양천구가 지역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구정 홍보에 나선다.

구는 당근마켓에 소통창구인 ‘양천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해 구정 소식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당근마켓이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구인·구직, 모임 개설,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접하는 동네 커뮤니티로 활용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양천구청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이용자는 알람을 통해 구정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보게 된다. 또 양천구를 활동지역으로 설정하면 공공프로필에 접속하지 않아도 ‘동네생활’ 게시판에서 구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공공프로필 게시물 조회수와 관심도, 지역별 분포도 등 통계자료와 댓글자료 등을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15일까지 구청 공식 캐릭터 ‘해우리’를 활용한 단골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천구청 공공프로필 단골맺기 인증 사진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한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100명에게 당근케이크, 빙수, 아이스크림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에게 구정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2023-08-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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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