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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MZ 겨냥 23일 ‘사회적경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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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퀘어에서 30개 부스 운영
알파카 인형·캔들·스카프 등 판매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구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구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가 오는 23일 강남스퀘어(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2023 강남구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취약계층에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된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지원센터 등 5개 사가 함께 선보이는 홍보관과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홍보 부스 등이다.

특히 MZ세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플래시몹과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관련 퀴즈 이벤트, 주사위를 던져 ‘YES’ 또는 ‘강남’이 나오면 경품을 받는 주사위 이벤트를 진행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3-09-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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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