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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 상품권’ 2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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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서원·신원동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서 사용


서울 관악구는 ‘신림역 상권 회복 특별 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강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침체한 신림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상품권은 신림역 인근 신림동과 서원동, 신원동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 할인 판매된다.

구매 한도는 상품권 금액 기준 1인 5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1만원 단위로 살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상품권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한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품권 발행으로 신림역 인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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