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장이 25일 오전 양천공원에서 열린 ‘목동라이온스클럽 추석맞이 쌀 전달식’에 참석해 박정우(왼쪽) 목동라이온스클럽 회장, 정문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5 양천구 제공 |
목동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쌀 10㎏ 300포를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이 구청장은 “아름다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한 목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