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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통장복지도우미에게 호신용 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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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 등 위험 상황 대비
위기 때 강력한 경보, 휴대 간편


서울 광진구가 통장복지도우미에게 지원하는 호신용 경보기.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통장복지도우미를 대상으로 ‘묻지마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호신용 경보기를 지원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의 통장복지도우미는 총 373명이다. 통장복지도우미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폭염나 폭우 시에도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처럼 가정을 방문하거나 순찰하는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곤 했다.

이에 따라 구는 통장복지도우미 안전을 위해 경보기를 배부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어 조치를 취한 것이다. 제품은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보음을 낸다. 이는 비행기 이륙 소음에 달하는 소리로, 광범위한 범위까지 울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한 장점을 갖는다.


장진복 기자
2023-09-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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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