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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한예종·국악원 앞 지하보도 핫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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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아트스튜디오 착공 내년 2월 완공


서초구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국악원 앞 유휴 지하보도에 조성하는 서리풀아트스듀디오의 뮤직라이브러리의 조감도.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종합예술학교와 국립국악원 앞 유휴 지하보도가 핫플레이스로 변신한다.

서초구는 국립국악원 인근부터 신중초 진입부까지 이어지는 지하보도(서초동 1466-14번지 일대)에 ‘서리풀아트스튜디오’를 만든다고 30일 밝혔다. 서리풀아트스튜디오는 이날 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길이 40m, 너비 7.2m인 ‘서리풀아트스튜디오’는 연면적 288㎡ 규모로 ▲음악으로 쉼을 제공하는 ‘뮤직펍’(약33㎡) ▲LP와 함께 추억 가득한 ‘뮤직라이브러리’(약17㎡) ▲청년예술인들의 꿈 가득한 ‘연습실’(약50㎡)의 다목적 문화공간이 새롭게 탄생한다.

‘서리풀아트스튜디오’의 특징은 전국 유일의 음악문화지구 내 위치해 있어, 주변의 문화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예술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곳에서 청년예술인들은 창작활동을 맘껏 고민할 수 있는 공간과 여러 장르의 공연 기회도 주어지며,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아트스튜디오’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꿈을 키우고, 흥미진진한 예술공간으로 주민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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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