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눈썰매… 성북구 ‘겨울 테마파크’ 22일 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석관동 우이천 광장·길음1동 7단지 앞 조성
얼음 썰매·빙어 체험·어린이 놀이 기구도 운영


서울 성북구가 도심 속에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 테마파크는 22일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두 곳에서 동시 개장한다.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는 눈썰매장이 조성된다. 튜브 썰매를 타고 80m 길이의 슬로프를 내려가는 방식이다. 단 신장 120㎝ 이하는 이용할 수 없다.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눈 놀이장도 마련된다.

테마파크 2곳 모두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통 썰매와 이색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빙어 잡기, 컬링, 전통 놀이, 어린이 놀이 기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은 안전을 위해 7회로 나눠 시간마다 45분씩 운영하고 15분씩 정비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단 월요일인 크리스마스와 신정에는 운영하며 다음 날인 화요일에 휴장한다.

성북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른 지역 주민의 경우 우이천 다목적 광장은 5000원, 길음1동 7단지 앞은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입장 후 눈썰매장, 눈 놀이장, 전통 썰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색 썰매는 3000원의 대여료를 내야 하며, 어린이 놀이기구와 빙어 잡기 등을 하려면 별도의 체험료를 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최고의 겨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성북 겨울 테마파크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