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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눈썰매… 성북구 ‘겨울 테마파크’ 22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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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 우이천 광장·길음1동 7단지 앞 조성
얼음 썰매·빙어 체험·어린이 놀이 기구도 운영


서울 성북구가 도심 속에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 테마파크는 22일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1동 7단지 앞 두 곳에서 동시 개장한다.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는 눈썰매장이 조성된다. 튜브 썰매를 타고 80m 길이의 슬로프를 내려가는 방식이다. 단 신장 120㎝ 이하는 이용할 수 없다.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눈 놀이장도 마련된다.

테마파크 2곳 모두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통 썰매와 이색 썰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빙어 잡기, 컬링, 전통 놀이, 어린이 놀이 기구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은 안전을 위해 7회로 나눠 시간마다 45분씩 운영하고 15분씩 정비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단 월요일인 크리스마스와 신정에는 운영하며 다음 날인 화요일에 휴장한다.

성북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른 지역 주민의 경우 우이천 다목적 광장은 5000원, 길음1동 7단지 앞은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입장 후 눈썰매장, 눈 놀이장, 전통 썰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색 썰매는 3000원의 대여료를 내야 하며, 어린이 놀이기구와 빙어 잡기 등을 하려면 별도의 체험료를 내야 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최고의 겨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성북 겨울 테마파크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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