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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물샐틈 없는 교육복지 안전망… 서리풀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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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550명 대상 지원
이투스와 협력해 수강권 지원 50명으로 늘려


서울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인 서리풀 프로그램을 통해 한 청소년이 수업을 받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 교육지원 사업인 ‘서리풀 샘’을 더욱 업그레이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초형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인‘서리풀 샘’은 2019년 서초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참여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분야별 맞춤형 1대1 멘토링 ▲AI학습 기기를 통한 ‘AI스마트스쿨링’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수강권·교재 제공 ▲방학 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력단절여성·교원·강사·교육 관련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39명의 멘토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멘티 550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서리풀 샘’ 사업에 참여한 멘토의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멘토활동에 꼭 필요한 기본활동비와 장소활동비, 교재구입비 지원을 약 10~18%까지 늘려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전문화된 멘토 육성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고등학생 담당 멘토들의 수업 부담감 해소와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수업 시간당 기본 시급의 2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한다. 또, ㈜이투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멘티들을 위한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지원을 기존 40명에서 50명까지 10명 확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샘’ 확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서리풀 샘’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줄 디딤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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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