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부가 안 하면 경기도가 한다”···50대 정규직 채용 때 최대 960만 원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폐지, 50대 정규직 채용 위축 우려 ‘선제 대응’

‘경기도 적합 직무’ 100개 선정, 2024년 480명 지원 예정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정부가 기업의 중장년 정규직 채용 지원 정책을 폐지한 가운데 경기도가 50대 미취업자의 노동시장 이탈을 막기 위해 50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최대 1년간 9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적합 직무 고용지원금’ 참여 기업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1년간 9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0대 정규직 신규 채용 위축을 우려해, ‘경기도 적합 직무 고용지원금’ 25억 원(480명분)을 신규 편성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선정한 100개의 ‘적합직무’에 50~59세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중소기업은 1인당 월 80만 원, 중견기업은 월 40만 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적합 직무는 품질관리, 경영지원 사무원, 운송장비 정비원 등이 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사업주는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 5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채용계획 승인받고 50대 미취업자를 고용하면 6개월 후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적합 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하고 도내 50대 베이비부머들이 기존의 경력을 활용해 계속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전체 인구 중 50대는 233만 명으로 1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전국 생산연령 가능 인구 중 50~64세 비중은 2022년 34.7%에서 2072년 40.9%로 늘어날 전망이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