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신사 손잡고 ‘K패션 브랜드’ 100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기록물 망가지고 사라질 가능성 차단…영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X-TOP, 익스트림스포츠 강습프로그램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 연희숲속쉼터 ‘벚꽃 축제’ 안전 개최 준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지사가 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 불리기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제38대 충남지사로서 쌓아온 경험 등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치 철학 등을 담은 저서 ‘다 함께 잘사는 충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책에는 44년만에 발생한 비상계엄 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혼란 수습과정과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하는 이유, 4년간 충남도지사 재임 시절 기록,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구상 등을 담았다.

그는 충남지사 재임 시절 전국 최초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와 주거복지 모델 ‘꿈비채’, 서해선 KTX 서울 직결 등 복지·산업·교통 분야 성과를 언급하며 “이미 실행으로 검증된 정책”이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시와 관련해 “충남도정에서 이미 검증받았고, 통합특별시에서 더 큰 성과를 완성하겠다”며 “취임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지사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양 예비후보 제공


이어 “검증된 경험과 실적이 있는 행정가만이 이 중책을 감당할 수 있다”며 “충남에서 성공시킨 정책들이 전국 표준이 됐듯, 통합특별시도 대한민국 새로운 표준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양 후보 측은 이날 준비된 도서가 현장에서 완판된 가운데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이 찾았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에는 630여 석의 자리가 가득 메워진 가운데 민주당 복기왕(아산시갑)·이정문(천안시병)·이재관(천안시을), 황명선(논산·계룡·금산)·장철민(대전 동구)·박정현(대전 대덕구)·장종태(대전 서구갑) 의원 등이 찾아 양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11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설 연휴 편안히”… 명절 종합대책 세운 중구

저소득 4000가구 위문품비 지급 민생·안전 등 네 분야 행정력 집중

양천구청장 4년째 직통 문자 민원… 총 1151건

접수 확인 즉시 관련 부서에 알려 담당자가 현장 찾거나 대안 제시 이기재 구청장 “작은 불편도 해소”

강동 ‘공직자 자율적 내부통제’ 총리 표창

행정 오류·비리 막게 상시 업무 관리 ‘청렴 자기진단표’ 모든 직원이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