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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제작 지원 70년대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19일 밤 MBC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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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도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 성과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포스터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19일 첫 방송된다.

MBC 금토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되며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의 프리퀄(기존 작품의 이야기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후속작)이다.

이 작품은 1958년을 배경으로 경기도에서 소도둑 검거율 1위를 차지한 박영한 형사(이제훈 분)가 동료 3인방과 부패 권력을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10부작 드라마이다.

경콘진은 지난 2023년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우수한 IP를 활용한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수사반장 1958>은 경콘진이 제작을 지원한 네 편의 작품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작품으로, 절반에 가까운 분량을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 제작 촬영 인프라를 이용해 제작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급변하는 영화영상물 제작 환경에 대응해 중소 제작사가 좋은 IP를 활용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1958>은 4월 19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에 MBC와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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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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