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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서 ‘이순신축제’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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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시그니처 한복 착용, 홍보활동

충남 아산시는 박경귀 시장과 공직자들이 18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오는 24일 개막하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이순신 축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과 공직자 80여 명은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10개 부처 공직자에게 축제 개최를 알리며 방문을 독려했다.

시 ‘시그니처 한복’을 입고 문화체육관광부 로비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박 시장은 이번 축제가 ‘이순신’ 인물에게 초점을 맞춘 역사적·교육적 축제임을 강조했다.

시는 ‘성웅 이순신’에만 집중한 다양한 명품 문화 콘텐츠를 무기로, 이순신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이순신축제를 장군의 얼을 기리는 진정성 있는 축제이자, 전 국민의 축제로 만들겠다”며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모두 와서 관람할 수 있도록 전 부처에 홍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63회 이순신축제는 24~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현충사·온양온천역·곡교천 등에서 △국내 최대 군악·의장 페스티벌 △뮤지컬 ‘필사즉생’ △포레스텔라 ‘노량’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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