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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제작 지원 드라마 ‘크래시’ 5월 13일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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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곽선영 주연 ‘크래시’, ENA 월·화요일 밤 10시 방영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 지원사업’, ‘에이스토리’ 제작

‘수사반장 1958’이어 두 번째 지원작···2025년 영화 두 편 개봉 예정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크래시’ 홍보물(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드라마 <크래시>가 5월 13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된다.

<크래시>는 경콘진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에서 제작한 12부작 드라마다. 도로 위 범죄자를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수사를 다루는 내용으로 이민기, 곽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K-콘텐츠 영화·영상물 제작 지원’ 사업은 대작과 저예산 작품으로 양극화된 영상물 제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추진됐다.

경콘진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자 4개의 중소 제작사에 작품 제작비와 촬영 장소 및 장비를 지원했다.

올해 4월 19일부터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MBC에서 공개됐고, 오는 5월 13일부터 ENA에서 드라마 <크래시>가, 내년 상반기에는 영화 <고인 아파트>, <We, one>이 제작을 마치고 개봉할 예정이다.

경콘진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중소 제작사가 영화나 드라마를 기획하는데 드는 2억 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하는 ‘K-콘텐츠 영상물 기획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마감된 공모에는 80팀이 지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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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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