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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 전남도의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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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감소 정부지정 자연재해 이끈 공로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김영석 전남도청 식량원예과장에게 일조량 감소 피해 재해 인정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석 전남도청 식량원예과장이 일조량 감소 피해 재해 인정 공로로 전남도의회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정부인정 자연재해로 이끌어 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전국 최초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대정부 건의 5회, 농식품부에 일조량 감소 피해 인과관계 작물별 대조군등 분석제출 6회, 언론보도 174회 등 끈질긴 노력을 기울였다. 이같은 심혈을 쏟은 결과 일조량 감소에 시름이 깊었던 딸기·멜론 등 3000여 시설원예 농가가 57억원 가량의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전남도의회는 이날 김 과장에게 농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적극 대처해준데 대한 고마움을 담아 감가패를 전달했다.

신의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앞으로는 기상 예측을 담보하기 어렵고 피해 규모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 최대 농도인 전남도는 늘 농업인의 입장에 서서 닥쳐올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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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