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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 먹자골목 ‘꽃뫼경로당’ 개소, 주민공동시설·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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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 먹자골목 ‘꽃뫼경로당’ 개소식(수원시 제공)


수원 화서역 먹자골목에 ‘꽃뫼경로당(팔달구 수성로157번길 35)’이 21일 문을 열었다.

지상 3층, 연면적 199.24㎡ 규모의 꽃뫼경로당은 어르신 방과 주방, 문화프로그램·회의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시설, 텃밭 등으로 조성됐다.

수원시는 꽃뫼경로당 부지가 대유평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돼 사회복지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022년 6월 공사를 시작해 2년 4개월 만에 완공했다. KT&G가 수원시에 사업비를 기부채납(공공기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공원 가장자리에 있던 1층 경로당이 대공사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는 물론 옥상 텃밭까지 갖춘 3층 건물로 돌아왔다”며 “일자리부터 여가 프로그램까지 어르신들 위한 정책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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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