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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천호3동 복합청사에 ‘부엉이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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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작은도서관


서울 강동구는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2층에 ‘부엉이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공간과 쉼터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3년간 휴관했던 부엉이 작은도서관은 천호3동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복합청사 내부에는 천호3동 주민센터, 구립 어린이집,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돼 모든 연령대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갖췄다. 입구에 마련한 책장에는 신간 도서와 인기도서를 배치해 흥미를 돋우고, 천장까지 이어진 벽면 서가와 아늑한 실내는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몄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구 모서리는 곡선 처리했으며, 신발을 벗고 편히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용 열람 공간도 마련했다. 또 외부 유리창에는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동구는 새롭게 문을 연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필요했던 독서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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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