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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복지 최전선’ 방문간호사 등에 자기 방어 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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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진행된 복지 방문 인력의 자기 방어 안전 교육 실습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방문간호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자기 방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서대문구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선 호신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위급 상황 시 대응법, 소지품을 이용한 자기 방어와 가상 시나리오 연습 등이 진행됐다.

민원인 상담 등을 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복지 인력이 근무 중 예기치 못한 폭언이나 폭력, 성희롱 등의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교육과 함께 서대문구는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인력 안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과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복지 방문인력의 안전이 더욱 원활한 민원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주민과 직원의 행복 200%를 위해 근무환경 개선과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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