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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작은 섬 방문 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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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섬 방문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신안군청 전경


1004섬으로 유명한 신안군이 작은 섬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작은 섬 방문 챌린지 추진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주간업무보고에서 팀장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섬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작은 섬 방문 사업을 추진하도록 주문했다.

총 1,028개의 도서 중 77개의 유인도를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은 유인도 가운데 본도(14개 읍·면)를 제외한 63개 섬을 이번 방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작은 섬 방문 챌린지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작은 섬 방문 경험이 약 25%에 그쳐 방문율을 높이고자, 1년 안에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또 신안군이 추진 중인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 등의 문화·생태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섬 주민들의 실질적 혜택 제공과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군 공무원들의 유인도 방문은 단순한 행정적 활동을 넘어,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안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섬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더욱 세밀하게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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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