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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자금 대출 이자 100만원 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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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 재학·휴학생 대상

대전시가 청년들의 학업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대전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맞춰 지난해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지난해 1인당 평균 13만원, 총 1억 6245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직 중인 학생이다.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대전 외 지역의 대학교는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해야 한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기관·단체 등에서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거나 제적,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28일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daejeonyouthportal.kr)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 발표는 5월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2025-02-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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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