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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국산 수산물 사면 최대 3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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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서 30일까지 행사


박일하(왼쪽 첫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인의 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 기간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 등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건별 영수증은 합산 가능하다. 시장 2층 로비에 환급소를 마련했다. 매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국산 수산물(국산 원물 70% 이상 가공식품도 포함) 외에 수입산 수산물 및 정부 비축 품목 등은 환급 불가 항목이다. 일반음식점을 이용하거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경우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을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5-03-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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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