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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협경제지주, 대파 할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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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서 최대 40% 할인


전라남도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대파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전남산 대파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펼친다.

오는 9일까지 농협경제지주에서 대파 공급 가격을 지원하는 할인 행사로 소비자는 기존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대파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전 2980원의 대파 1단(1㎏)을 행사를 통해 1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지원물량 소진에 따라 행사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대파는 대표적인 향신료로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 육류를 섭취할 때 영양소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농가 소득증대,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소비 촉진행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안정적 농산물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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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