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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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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까지 16개 동 순차적으로 진행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민센터에 열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의 모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7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연 2.74 ~ 3.24%(3개월 CD변동금리)의 낮은 이자율과 무담보로 최대 5000만 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장접수처는 7일 공덕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현장접수처에는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경영, 재정 컨설팅을 진행한다.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이면 소재지 동과 관계없이 각 동의 운영일에 맞춰 현장접수처에 방문해 대출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총 121건의 특별신용보증 현장 신청을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마포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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