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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투명페트병 편하게 배출하고 보상은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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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본격 운영

서울 관악구가 주민 주도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에코투모로우’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 사업은 주민이 모아온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보상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관악구 자원순환동아리가 지난 2022년부터 주민 주도적으로 실천해온 재활용을 확대한 결과다.

자원순환동아리는 홍보캠페인·간담회 등을 통해 저변을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1만 9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관악구 전체 투명페트병 수거량의 약 22%(78t)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1회 평균 수거량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민·관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변화다.


서울 관악구 제공


특히, 구는 올해부터 보상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30개에서 변경 25개(용량무관) 또는 2ℓ 기준 10개 투명 페트병만 모아오면 ‘10ℓ 종량제봉투’ 또는 ‘2ℓ 음식물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는 작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폐식용유 스마트수거함 1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32대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스마트수거함도 35대까지 늘리는 등 재활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자원순환 문화가 생활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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