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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오는 15일 ‘흑산 홍어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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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제와 홍어 비빔밥 만들기, 홍어 깜짝 경매 등 행사 다채


‘흑산홍어축제’ 홍보물


남도의 대표 진미로 꼽히는 전남 신안군의 홍어를 주제로 하는 ‘제11회 흑산 홍어축제’가 오는 15일 흑산도 예리항에서 열린다.

신안 흑산도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홍어의 주산지로 홍어의 지역문화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홍어축제는 그동안 흑산 홍어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 등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남도 대표 향토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풍어제 ▲흑산 홍어 시식회 ▲삭힌 홍어 먹기 대회 ▲홍어 깜짝 경매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철새전시관, 고래 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신안군은 ‘홍어축제’와 함께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운영과 QR코드 유통 체계 등을 통해 흑산 홍어의 명품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2021년 흑산 홍어잡이 어업의 국가 중요어업 유산 지정에 이어 최근에는 목포시, 나주시와 함께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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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