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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4일부터 공원 물놀이장 4곳 연다…앱으로 혼잡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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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물놀이터, 숭인공원, 산마루놀이터 등
23일부터 혼잡도 확인…8월말까지 운영


종로구 4곳 공원 물놀이장 개장
서울 종로구가 8월말까지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연지물놀이터에서 열린 개장식.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8월말까지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지물놀이터, 숭인공원, 산마루놀이터, 상상굴뚝놀이터 임시물놀이장 등 총 4곳이다.

올해는 유아용 풀장 등 연령별 맞춤형 시설이 추가됐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전문 위탁업체에 운영을 맡겨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주 1회 이상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이용을 안내하고 긴급 상황에도 대비한다.

오는 23일부터는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픽)’을 통해 실시간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추억을 쌓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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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