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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한국갤럽 상반기 직무수행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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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율 63%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올해 상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1∼6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 지사는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 평가율이 63%로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정 평가 비율은 19%로 가장 낮았다.

김 지사는 민선 7기인 2018년 초반 긍정 평가율이 59%를 기록한 뒤 점차 상승해 2020년 하반기 73%, 2021년 하반기 71%를 기록했다.

민선 8기 들어서도 60%대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연령별로는 70대 이상(78%), 직업별로는 전업주부(74%), 성향별로는 진보(70%) 진영에서 많았다. 정치 관심도가 ‘많다’는 부류에서 긍정론이 73%를 기록했다.

2위는 이철우 경북지사로 63%, 3위는 김동연 경기지사로 62%를 기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 평가가 52%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1∼6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18세 이상 국민 1만 77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 ±1.4∼7.8%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15.0%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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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