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칭 ‘선동대교’ 주민설명회 … “주민 우려 반영된 설계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7일 열린 가칭 ‘선동대교(수석대교)’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는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강을 가로지르는 가칭 ‘선동대교(수석대교)’ 실시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량 건설과 관련해 시행기관인 LH가 설계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량은 하남 선동과 남양주 수석동을 연결하는 총 길이 794m, 폭 24.9m,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하남 선동IC와 서울 강일IC를 잇는 올림픽대로 확장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LH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한강 경관 훼손, 소음·분진 등 환경 피해는 물론 인접한 아파트 단지와 은가람중학교 등 주거·교육시설에 대한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접속도로를 한강변(올림픽대로 북측)으로 계획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는 서울 동작대교의 ‘노을카페’와 동호대교의 조명시설 등을 예로 들며, 선동IC 인근에도 지역 명소로 활용될 수 있는 편의시설 설치를 제안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교량 건설은 단순한 인프라 확장이 아니라 시민 삶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피해를 줄이고 주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