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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우·포도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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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1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는 지난 21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 ▲안성축산농협 하나로마트의 구이용 한우 5종 ▲정훈농장의 달걀세트 ▲두리농장의 포도(3~4kg) ▲농업회사법인 해솔팜(주)의 선식세트 ▲정육점 원사장의 한우·한돈 세트 ▲태경F&B의 배배망고 등이 새로운 답례품으로 추가됐다.

안성시는 전통적인 지역 농축산물뿐 아니라, 간편한 아침 식사를 위한 구운란과 선식세트, 혼자서도 든든한 저녁 식탁을 완성할 수 있는 구이용 소고기 등 1인 가구를 고려한 맞춤형 답례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만 원 단위의 실속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이라는 이름 때문에 중장년층 위주로 참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20~30대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답례품을 다양화해 더 많은 분이 안성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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