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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초고령사회 대비 맞춤형 사회참여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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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는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가 노인 맞춤형 사회참여 및 여가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모델 연구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정희 서대문구의회 의원. 서대문구의회 제공


서대문구 노인 정책 활성화 연구회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홍정희 대표의원을 필두로 이용준 간사, 이진삼, 강민하, 박진우 의원이 참여 중인 의원연구단체다.

서대문구의회 관계자는 “2025년 1분기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약 19.4%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노인 인구 비율이 연평균 약 3.5%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연구 내용은 서대문구 전역을 공간적 범위로, 노인 인구 특성 및 기존 정책 현황 분석, 문헌 조사, 지역사회 자원 조사, 노인 욕구 파악을 위한 표적집단면접조사(FGI)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고령친화도시 및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분석해 서대문구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 홍정희 대표의원은 “서대문구가 모범적인 고령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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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