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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경기도의원, 용추계곡 수해 피해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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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의원(교육기획위원회)이 9월 2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용추계곡소상공인협회와 수해 피해 복구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용추계곡소상공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실태를 청취하며 수해 복구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용추계곡 일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해 영업시설 파손과 관광객 감소 등 이중고를 호소하며, 복구 지원의 시급성과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용추계곡소상공인협회 이문섭 회장은 “관광객 감소와 시설 피해로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도와 도의회에 제대로 전달되어, 공청회 등 공식 절차를 통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용추계곡은 가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의 주요 생계 기반”이라며 “이번 수해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지역 경제와 주민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할 수 있는 공청회를 적극 추진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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