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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시범사업 현장 찾은 광진구청장…“선도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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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왼쪽) 서울 광진구청장이 통합돌봄 지원 시범 사업 대상자 자택에서 대화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내년 통합돌봄 본사업 시작을 앞두고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지난 10일 자양1동·구의2동·광장동의 어르신 1인 가구 3곳을 찾아 대상자들의 일상 회복 경과를 살폈다. 건강관리, 방문운동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만족도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구는 내년 3월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대비해 올해 5월부터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의 실현’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진구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 조례는 다음달 공포된다. 동주민센터와 병원·복지관을 거점으로 안내 창구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시범사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도 축적했다. 현재까지 165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이 중 73명을 통합지원 확정 대상으로 연계하고, 분야별 29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광진형 방문맞춤운동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구청장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중심의 선도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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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