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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로봇산업 육성지원..지역과 수요 균형 고려한 사업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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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9월 10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제출된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지역·수요 균형을 고려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 강조.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10일(수)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제출된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위탁기관 선정의 타당성 및 적정성과 지역·수요 균형을 고려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기형 의원은 “제출된 동의안은 로봇산업 육성사업을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두 기관에 나누어 위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굳이 두 곳으로 나누지 않고 일괄적으로 추진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테크노파크가 주로 남부권 중심이라면, 북부지역 기업들의 수요또한 충분히 반영돼어야 한다”라며, “경기도 전역의 기업이 균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 중심, 지역 분포에 따른 유연한 사업 집행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기관을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기업 입지와 접근성, 사업 수요와 규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과 지원을 배분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위탁 동의안이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 맞춤형, 지역 밀착형 지원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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