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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 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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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 9월 11일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검토 촉구.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경기도 도시개발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의 예산이 2024년의 7억원에서 4억원으로 대폭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주민들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 사업 지연에 따른 손실을 막는 순기능이 큰 사업인 만큼,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증액 편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올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올해는 3억원의 예산으로 6개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지원 대상 1곳을 선정하지 못해 결국 관련 예산을 삭감한 것은 사업추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사업추진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운영 방식 전반을 재검토하여 편성된 예산이 이월되거나 삭감되지 않도록 당초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리모델링 등 재정비 방안 및 사업성에 대한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논의 초기 주민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해는 총 예산 3억원을 편성해 6개 노후 공동주택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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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