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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먹거리 안전… 동대문에선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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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대형마트 원산지 점검


서울 동대문구의 음식점 위생 점검 현장 모습.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다중이용시설, 소규모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먹거리 안전·위생 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고기 및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한다.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나물류, 과일류, 수산물 등 주요 소비 품목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39개 품목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농수산물 명예감시원과 보건위생과 직원이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 등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의심 품목은 수거해 검정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 책자를 배부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19일까지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판매업소와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품 수거검사가 이뤄진다.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관리 ▲방충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안석 기자
2025-09-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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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