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육이 최고 자긍심”… 대구 “이젠 글로벌 교육수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한민국 교육수도’ 10주년 기념식
IB·미래학교·기초학력 지원 호응

대구시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선포한 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자긍심을 느끼는 분야로 ‘교육’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교육청은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5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대한민국 교육수도’ 선포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장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대구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원, 일반시민 등 569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지역 교육정책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분야’라는 질문에 교육이라는 응답이 2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문화·예술(17.3%), 교통(17.2%)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대구시교육청의 대표 정책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국제 바칼로레아(IB) 및 미래학교 등 수업·평가 혁신 정책이 18.8%, 기초학력 및 맞춤형 학습 지원 정책이 16.6%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또 행사에서 수업·평가 혁신, IB 프로그램 도입, 전국 최초 마음교육,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등 교육수도 선포 이후 10년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강 교육감은 글로벌 교육수도라는 발전 방향이 담긴 ‘대한민국을 넘어서다, 세계로 나아가다’라는 슬로건도 공개했다.

강 교육감은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배움으로 사람을 세우고, 마음으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2025-09-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