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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선월지구 코스트코 입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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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력 기대
소상공인과 상생협력 약속


순천시의회 본회의장


순천시의회가 지난 30일 발표된 순천 선월지구 코스트코 입점 확정 소식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순천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면서 도내는 물론 광주·경남 등 인근 지역에서 연간 1300만명 이상의 생활 인구 유입과 25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이같이 지지 의사를 보였다. 이어 “코스트코는 단순한 유통시설 확충을 넘어 소비 편의성 증가는 물론 생활 인프라 강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형구 시의장은 “코스트코 순천점 개점은 쇼핑 시설 유치를 넘어 순천을 찾는 관광과 소비 수요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명실상부 남해안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 유통체인 입점에 대해 우려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세심히 살피겠다”며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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