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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김동리 농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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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에서 김동리 농업인이 ‘명인’으로 선정됐다.

23일 경기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벼 재배 현장 평가와 백미 품위, 외관 성분, 식감 기계 분석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마장면에 사는 김동리 농업인이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됐다.

김동리 명인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 이천쌀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이상윤(장호원읍), 은상 이병일(호법면), 동상은 원종고(대월면), 한양희(모가면) 농업인이 각각 수상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에 헌신하는 농업인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는 지난 2022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과 이천시 공동연구로 개발한 국내 육성 벼 품종으로, 밥맛·품질·재배 안정성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소비자선호 고품질 쌀 품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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