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허훈 서울시의원, 시 차원의 아동 유괴 예방·방지 교육 시행 근거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허 의원, 서울시가 어린이 실종과 유괴 예방·방지 교육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힘쓸 것”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7일 서울시 차원에서 어린이 실종과 유괴 예방·방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약취·유인 사건이 4년 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수는 2020년 78건에서 2024년 130건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이 중 절반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8월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차량으로 접근해 유인을 시도한 20대 남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9월에는 광명시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납치하려고 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 조례는 어린이 안전 보장을 위해 어린이 안전보장을 위한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분야별 지원방안 등을 담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어린이 안전교육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서울시가 어린이집, 학교 등 소속 기관장과 협의로 실종과 유괴 예방·방지 교육 등 각종 안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허 의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 요령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서울시 차원의 유괴 예방·방지 교육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고 부모님들은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