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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14일 ‘ESD 국제포럼’ 개최
국내외 학계·청년 등 머리 맞대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14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5 도봉 ESD(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로서의 스마트 도시 재설계’다. 국내외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지역 청년, 학생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사례발표(한국·일본) ▲청소년 발표(‘목소리를 높여요!’) ▲프로젝트 느루 중고등부 유엔모의회의(MUN) 협의문 발표 ▲도봉·대학 ESD 캠퍼스 성과발표로 이어진다. 기조 강연은 아부다시 쿠머 전 인도 국가환경교육센터 수석 전문관이 맡으며, 사례발표는 문태훈 중앙대 교수와 미키 쓰카모토 세이난가쿠인대 교수가 진행한다. 청소년들도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실천 과제를 제안한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연구자, 교육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국제간 협력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10-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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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