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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서울시의원 “생성형 AI 교육 맞춤형 실습과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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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생성형 AI 교육, 14개에서 61개로 대폭 증가
“기계적 교육 탈피하고 수요자 고려한 맞춤형 실습 필요”


지난 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박강산 의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생성형 AI 교육의 기계적 교육과 이론중심교육을 탈피하고 수요자의 교육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교육은 2024년 14개 과정에서 2025년 61개 과정으로 대폭 늘었으며, 집합교육은 전체과정 중 77%에 달한다. 그 결과 9월 말 기준 1만 267명이 집합교육 47개 과정, 1만 9156명이 e-러닝 14개 과정을 수료했다.

이에 박 의원은 향후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하며 단순히 교육이수 인원을 늘려 인재개발원의 운영 실적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및 2025년의 교육생 건의 및 민원사항을 보면 ▲수준별 교육 확대 ▲교육 분야 확대 ▲실습 시간 확대 ▲교육기간 확대 등 의견이 전체 31건 접수되기도 했다.

한편, 2025년 집합교육 현황에 따르면 계획인원과 수료인원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일부 교육과정은 계획인원에 비해 수료인원이 큰 규모로 초과되거나 하반기 교육이 끝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턱없이 모자라는 등 문제점들이 보였다.

박 의원은 기계적 교육과 이론중심 교육을 탈피하고, 나아가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통해 수요자를 고려한 맞춤형 실습과정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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