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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복지현장 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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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의원이 11월 7일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1월 7일(금)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현장 종사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하며,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제도적 개선을 주문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의원들도 지적했듯이, 복지현장에는 여전히 구조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도가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사와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실태는 어떠한지,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다수는 여전히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2026년 예산에는 실태조사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 처우개선 정책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구조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복지사들이 ‘사명감’만으로 버티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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