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정호 경기도의원, 협치 약속 뒤집은 경기도...초고령사회 예산 감각 상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정호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10일(월), 경기도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허승범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도와 도의회 간의 협치 합의 불이행과 노인복지예산 삭감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김정호 의원은 “도와 도의회가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개선에 합의하고도 본안소송을 제기한 것은 협치정신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며, 도민 앞에서 한 약속을 법정공방으로 뒤집는 것은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4,000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에 대해 “예산의 세부내역조차 기조실장이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협치예산은 그저 ‘보여주기용 쇼’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김정호 의원은 노인복지 예산 대폭 삭감 문제를 지적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어르신 예산을 줄이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의 극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던 이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양하게 해도 부족한데, 이렇게 예산을 다 삭감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경기도내 시·군별 복지예산 지원비율이 5년째 동일하게 유지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노인 인구가 40~50%를 넘는 지역이 늘어나는데도 지원 기준이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민 삶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예산은 결국 불공정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호 의원은 “복지를 지원함에 있어 어디가 편중되고,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를 나눌 때 어디에 비중을 둬야 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초고령사회에 맞는 복지 예산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정호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노인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은 초고령사회에 대한 인식과 예산 감각이 완전히 무너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예산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품격과 직결된 영역으로, 반드시 원위치로 복원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