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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직속기관 신뢰받는 행정 실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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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위원장이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12일, 경기도교육연구원ㆍ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ㆍ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4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사·윤리·복지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안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보고 체계와 인사 절차의 신뢰성 문제를 언급하며, 공공기관의 보고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행정의 투명성 확보는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와 행정이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조직 구성원과 도민이 교육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교직원 복지와 관련해 도교육청 본청 직원은 청사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역교육지원청이나 학교 현장 교직원은 동일한 복지를 누리기 어렵다며, 16만 교직원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거점형 보육시설 도입 등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아체험교육원과 관련해서 디지털 역량 교육도 중요하지만, 인성·윤리 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유아기부터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과 사회성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하! 꼬마농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시도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안 위원장은 다시 한번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상대로 연구 윤리 및 보고 체계 개선을 주문하며 형식적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분기별 정례화 등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확한 보고와 내부 검증 절차를 강화해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날의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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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