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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동서 이동통로 폐쇄 대비 대책회의 참석 및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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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최소화 위한 역사 내부 임시 우회 통로 운영


창동역 동서 이동통로 폐쇄 대비 대책회의 참석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 이경숙 의원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창동민자역사 도로 신설 공사로 인해 창동역 1·2번 출입구 동서 이동통로가 폐쇄되는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이어 창동역사 내부 임시 우회 통로 예정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공사는 도시계획도로 신설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동통로가 일정 기간 폐쇄될 예정이어서 동서 지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됐다. 이에 이 의원은 도봉구, 서울교통공사, 시행사 및 시공사 등과 함께 주민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체 동선 마련 논의에 적극 참여해 왔다.

대책회의에서는 도로 공정 조정 가능 여부와 통로 폐쇄 기간 최소화 방안, 주민 이동 편의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그 결과 창동역사 내부 북측 환승통로를 한시적으로 개방해 임시 우회 통로로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임시 통로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됐다.


창동역 동서 이동통로 폐쇄 대비 대책회의 참석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 이경숙 의원


서울교통공사는 북측 환승통로 개방 조건으로 안전·안내요원 총 18명 배치, 입간판과 현수막 등 안내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보상 책임 명확화, 한시 개방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제시했으며, 이 의원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러한 안전 및 안내 조치가 사전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책회의 직후 현장을 방문해 통로의 안전성과 안내 동선 구성, 대체 이동 경로의 보행 흐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우회 통로 이용 과정에서 어르신과 보행약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요원 배치와 명확한 안내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이 의원은 “창동역은 동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며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교통시설인 만큼 이동통로 폐쇄 기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임시 통로 운영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공사 과정 역시 끝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안전과 이동 편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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